바닥 없는 크래프톤 주가...어른거리는 '원 게임 리스크'의 저주

2022.01.11 07:00

오미크론은 인플레 자극ㆍ반도체는 버팀목 안돼...'실적부터 확인하라'

2022.01.10 07:00

물적분할-상장에 주주 매수청구권·우선배정권 부여 전망…타깃은 'SK온'?

2022.01.07 07:13

'66%→ 29%' 뚝 떨어진 공모주 수익률...'올해 큰 기대 말아야'

2022.01.06 07:00

신한금융, 이어지는 '외부 인재 영입'...이번엔 다를까

2021.12.23 07:00

윤종규 KB 회장의 인사 방정식, '탕평책ㆍ연공서열ㆍ내수 위주'

2021.12.17 07:00

"어딘지 구별 되십니까?"...고령화 금융지주 이사회, '시대 낙후 주범'

2021.12.16 07:00

게임사에 '발권력' 주니 튀어나온 P2E...암호화폐 광풍에 '본질' 잊었다

2021.12.14 07:00

증권가 사장단에 풀린 2명의 FA 大魚...신한證 이영창 대표 연임 '복마전'

2021.12.13 07:00

임원도 안 사는 신한ㆍKB금융 주식, '우리가 왜 삽니까?'

2021.12.08 0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