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온, 5500억원 투자해 레고켐바이오 최대주주 등극

2024.01.15 19:09

KT&G도 CEO '4연임 포기'로 백기…반복되는 '민영화 3형제' 촌극

2024.01.15 07:00

신유열 보좌 조직 구성 분주한 롯데…M&A·사업안정화 등 과제 산적

2024.01.15 07:00

홍라희·이부진·이서현, 삼성전자 등 계열사 2.8조원 블록딜 추진

2024.01.10 19:18

KT·포스코도 무릎 꿇었는데…'철옹성' KT&G는 '4연임' 가능할까

2024.01.09 07:00

좌불안석 태영건설 채권단…업권 따라 고민도 제각각

2024.01.05 16:26

EC 결정 눈앞 아시아나 화물 매각…분할방식ㆍ부채비율 불확실성 지속

2024.01.05 07:00

채권단 "SBS는 왜 안팔아?"...결국 정부에 공 넘긴 태영건설 워크아웃

2024.01.04 07:00

연초 회사채 발행 미루는 건설사들…非건설사는 '영향 제한적' 낙관 분위기

2024.01.04 07:00

태영건설 "실제 우발채무는 2.5조"…달라진 건 없는 자구안

2024.01.03 17:31